Minggu, 20 Februari 2011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알면서도
이것 밖에 없다
너의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아무리 아무리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사람처럼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하루에도 번씩 전화기를 보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너의 문자인지 번씩 확인하곤 했어

처음에는 처음엔 있는 다툼처럼
돌아 알았어
이렇게 독하게 떠나기엔 너는 너무 착한 여자라서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사람처럼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Rabu, 16 Februari 2011

kenangan



Kenangan yang tidak akan tergantikan oleh apapun bersama teman-teman Babo ku.. Mereka semua adalah orang-orang yang berarti dalam hidupku.. Mereka mengisi hari-hariku dengan kegembiraan dan kesenangan.. Mereka adalah teman-teman terbaik dalam hidupku.. Love you guys..